하나카드, ‘웹어워드코리아 2019’ 시상식서 모바일웹 최고대상 수상
적극적 UI 및 사용자 친화적 배치 컨텐츠·서비스 호평
2019-12-17 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하나카드는 지난 12일 '웹어워드코리아 2019'에서 'LIFE MUST HAVE'가 올해 최고의 혁신적인 웹사이트에 주어지는 '모바일웹 최고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 2019'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 평가위원 3500명이 한해 동안 국내 유·무선 기반의 대한민국 웹사이트 중 우수한 웹사이트를 평가해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13개부문 74개 분야에서 699업체가 참여했으며, 이중 하나카드의 'LIFE MUST HAVE'는 △스와이프 방식을 활용한 적극적인 UI △사용자 친화적으로 배치된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현빈 하나카드 신성장R&D사업본부장은 "고객분들께 특별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면서 "하나카드가 구독서비스를 비롯한 디지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