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 “부산시가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나는데 필요한 역할과 지원할 것”

GIG 후원 ‘내가 꿈꾸는 푸른 부산’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자 발표

2021-08-12     윤명철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명철 기자]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 (Green Investment Group, 이하 GIG)는 자사가 후원하는 ‘내가 꿈꾸는 푸른 부산’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자가 최종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내가 꿈꾸는 푸른 부산’ 어린이 그림대회는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이 주관한 미술대회다. 

이번 그림대회는 ‘내가 꿈꾸는 친환경 에너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지난 7월 개최됐다. 총 367명의 어린이가 작품을 접수했다. 

작품 심사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20명을 선정했다. 전 수상자는 장학금과 미술도구세트를 부상으로 받는다.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 문동민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인의식 함양을 위해 이번 그림대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친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부산의 푸른 미래를 지키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IG 최우진 전무(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이렇게 어린이들이 벌써부터 많이 관심을 가지고 걱정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서 살아가고 이를 극복해야 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부산시가 탄소중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