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쌀 나눔
2021-11-03 곽수연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곽수연 기자]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반채운 부행장과 직원들은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 300kg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증정했다.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은 정기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하게 지원해온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반채운 부행장은“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