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품격있는 세련미 강조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LX 700h’ 출격 [포토오늘]
2025-03-17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렉서스 ‘디 올 뉴 LX 700h(THE ALL-NEW LX 700h)’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플래그십 SUV인 ‘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 최초로 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성능은 3.5L V6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강력한 출력과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한다.
‘디 올 뉴 LX 700h’는 4인승 VIP 5인승 오버트레일 7인승 럭셔리 총 세가지 그레이드로 출시되며 각 그레이드별로 차별화된 사양이 적용돼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