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미래통합당, 구(舊)새보수당 사무처 당직자 고용 박탈 논란 미래통합당, 구(舊)새보수당 사무처 당직자 고용 박탈 논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유승민 구(舊)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은 얼마 전 총선 불출마 당시 황교안 대표 등 미래통합당 지도부에 새보수당 사무처 당직자들의 고용이 차질 없이 승계될 것을 당부한 바 있다.하지만 현실은 새보수당 출신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고용 박탈 등 역차별 위기에 몰려 합심해도 모자랄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모습이다.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합당한지 꽤 지났음에도 새보수당 당직자들만 고용되지 못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일찌감치 고 정치 | 윤진석 기자 | 2020-03-15 14: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