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민주, 누가 ‘홍준표 역할’ 할까 민주당은 10.3 전당대회를 통해 손학규 대표 체제를 출범시켰지만 하루 만에 그간 당권파 수장이었던 정세균 전 대표가 지도부 수락 여부를 두고 장고에 들어간 가운데, 손학규 체제에 대한 친노, 486그룹 등의 불만이 표면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민주-호남세력의 적자임을 천명했던 정동영 최고위원이 ‘손학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2위에 그쳐 자존심 정치 | 최신형 기자 | 2010-10-05 10: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