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LG전자 “8K TV 시장 주도하고 싶다면 국제 규정 따라야”…‘빛좋은 개살구’ 민주당 대권주자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빛좋은 개살구’ 돼버린 민주당 대권주자群

더불어민주당의 일명 ‘대권주자풀’이 줄어들고 있다. 후보군에 이름을 올려둔 이들은 많지만, 이들이 대선정국까지 완주가 가능할지는 물음표가 붙는다. 일각선 '빛좋은 개살구'라는 지적까지 나온다.

볼보 S60, 거부할 수 없는 편안함에 럭셔리 감성 담아낸 秀作

SUV 라인업인 XC레인지를 앞세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볼보가 이번에는 세단 시장마저 넘보고 있다.

새희망홀씨 대출 누적 20조원 돌파…은행권 포용적 금융 노력

대표적 서민금융대출인 새희망홀씨 상품이 출시 후 8년 8개월만에 20조원을 돌파했다. 은행권은 올 상반기 이 상품을 2조원 가까이 공급해 올해 공급목표(3.3조원)의 59.4%를 달성했다.

대형 건설사, 지방 분양시장 총출동…브랜드 파워 앞세워

문재인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영향으로 국내 주택시장 먹거리가 떨어진 대형 건설사들이 지방 분양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모양새다.

LG전자 “8K TV 시장 주도하고 싶다면 국제 규정 따라야”

LG전자가 독일 베를린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9'에 이어 여의도에서 삼성전자의 'QLED 8K TV'(8K 퀀텀닷 TV)를 저격했다.

윤지원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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