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중견건설사 화성산업은 2020년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화성산업은 △[기술직] 토목, 건축, 안전, 전기, 기계, 건축설계·디자인 △[관리직] 기획, 인사, 회계, 주택영업 등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 △[기술직] 관련학과 졸업자, 각 지원분야별 관련 자격증(기사 이상) 소지자 △[건축설계·디자인] 건축설계·디자인 관련전공 등이다.
경력의 경우 △[기술직] 건축, 견적(건축), 안전, 기계, 건축설계·디자인, PC △[관리직] 주택영업, 서울지사 등이며,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로서 관련분야 경력 3년 이상인 자 △PC의 경우 건축 관련 전공 △주택영업·서울지사의 경우 정비사업, 주택영업, 개발, 분양성조사 유경험자 등이다.
신입·경력 공통사항으로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1차), 직무적성검사·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산업 또는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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