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동문건설은 지난 25일 경기 파주 문산읍 소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2022년 무재해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동문건설과 협력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관리 문화 조성 의지를 다지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문건설은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현장에 안전 관련 가상현실 교육 장비를 설치, 현장 전(全)인원을 대상으로 주기적 체험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각 건설현장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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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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