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대우산업개발 자회사 이안FT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굿 스터프 이터리(GSE)’ 강남점에서 셰프가 갓 수확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굿스터프이터리’는 미국 써니사이드 레스토랑 그룹의 고급 셰프 버거 브랜드로 ‘NOT FAR FROM THE FARM(농장은 바로 옆이어야 한다)’을 핵심가치로 고급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즐겨 찾아 이름이 붙여진 ‘프레지던트 오바마 버거’가 있다.
강남점은 오리지널 레시피를 적용하고 스마트팜인 GT팜에서 재배한 채소를 버거나 샐러드 제조시 활용하고, 신선함과 안전함을 최우선으로 한 재료를 사용할 예정이다. 5월 1일부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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