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공동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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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법인 현지채용 한국인근로자에 갑질, 언어폭력을 일삼고 개선에 응하지 않고
한국인 근로자를 억압하고 자신의 배를 불리는 악덕기업주 이재용
- 주요 내용
1. 부당해고 : 입사 설명회 시 정년 보장 약속 하였음
☞ 그러나 매년 몇 명씩 퇴사 조치하고 있음, 언제 해고 될 지 모르는 상태 근무하고 있음
2. 주말(토,일) 강제 출근 요청에 의한 강제노동으로 주말 휴식 미 보장
☞ 쉬는 토요일 강제 근무시키고 특근비 미 지급
3. 주재원과 현지채용 한국인과는 갑과 을의 관계로 갑질 만연 : 신 노예제도라 할 수 있음
☞ 화가 났을 때 언어 폭력 및 자신과 맞지 않으면 부당해고 조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84914999083, 1325h20@gmail.com)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