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기아가 31일 서울 강남구 기아 BEAT 360에서 열린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를 선보이고 있다.
레이는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석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하고 운전석을 포함 전 좌석 풀 폴딩 기능이 가능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판매가격 승용 △스텐다드 1,390만원 △프레스티지 1,585만원 △시그니처 1,720 만원 2인승 밴 △ 프레스티지 1,35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90 만원 1인승 밴 △ 프레스티지 1,340 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75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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