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 약자 신기술 체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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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 약자 신기술 체험 교육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2.10.23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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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나 지원단 대상 디지털 격차 해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 19일 ~21 3일간 어디나지원단 강사 대상의 신기술 체험교육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사오늘(사진 :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서울디지털재단이 19일 ~21 3일간 어디나지원단 강사 대상의 신기술 체험교육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사오늘(사진 :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서울디지털재단은 ‘디지털 약자’ 어르신을 위한 신기술 체험 교육을 지난 19일부터 3일간 서울스마트시티센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격차 문제 해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만 55세 이상 어르신인 ‘어디나 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의 준말) 강사 중 희망자 87명 등이 참여했다. 

주로 △가상현실(VR) △메타버스 △뇌파측정기‧아이트래커‧영상스튜디오 △자율주행차량 등을 체험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도 체험 교육장을 찾아 격려했다. 강 이사장은 “디지털 역량이 교육생의 디지털 활용 실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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