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BMW 코리아는 지난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프로골퍼 최나연 선수에게 플래그십 SAV ‘BMW 뉴 X7’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차량 전달식은 지난 10월 22일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에서 최나연이 달성한 LPGA 투어 개인 통산 네 번째 홀인원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홀인원 부상인 BMW 뉴 X7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다양한 고급사양을 갖춘 플래그십 SAV 모델이다.
최나연이 부상으로 받은 차량은 최신 세대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최초 적용되는 뉴 X7 xDrive40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다. 공식 출시 가격은 1억50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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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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