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있을 때마다 탄핵 주장하는 민주당…‘성공의 기억’ 너무 강렬했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그림 이근/글 정세운 기자]
‘성공의 기억’이 너무 강렬했던 걸까. 더불어민주당이 또 다시 ‘탄핵’을 들고 나왔다. 민주당은 지난 2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단독으로 통과시켰던 데 이어, 최근 이종섭 국방부 장관 탄핵도 추진하다가 막판에야 입장을 바꿨다. 이뿐만 아니라 임기 초부터 한동훈 법무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 대한 탄핵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쯤 되면 국민의힘이 말한 것처럼 ‘탄핵 중독증’에 걸린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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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YS정신을 계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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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당이 할 수 있는게 뭐 있습니까?
말이 거대야당이지, 할 수 있는 게 있기는 한겁니까?
진짜로 할 게 없으니 그거라도 외치는 거 아닙니까?
거대야당이 할 게 없다면, 지금 정부는 얼마나 독재인가 감이 안잡히십니까?
이게 민주주의 입니까?
한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