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으로 점철된 선거전…비전 경쟁 안 보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그림 이근/글 정세운 기자]
제22대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희망으로 가득해야 할 선거전은 지저분한 네거티브로 점철됐다. 국민 누구도 대체 양대 정당이 무엇을 하겠다는 건지 알 수 없는 지경이다. 그저 서로를 ‘나쁜 X’이라며 비난하기에 바쁘다. 남은 기간만이라도 ‘비전’을 보여주는 선거운동을 할 순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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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YS정신을 계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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