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환영주간’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
이부진 위원장은 “한국 여행의 출발점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을 선물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며 “한국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 고 전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4백만원대의 ALAIA(알라이아) 토드백에 ‘한국 방문의 해’를 알리는 네임택을 달고 행사장을 방문했다.
알라이아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서울이 운영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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