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기아(KIA)가 29일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파크하비오에서 브랜드 최초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을 선보이고 있다.
타스만은 진보한 디자인과 공간활용성 범용성 안전성 등 기존 픽업의 표준과 관념을 넘어서는 뛰어난 상품성을 통해 고객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더하며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Dive into a New Dimension)’ 시키는 정통 픽업트럭이다.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81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을 자랑한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인터스텔라 그레이 시티스케이프 그린 런웨이 레드 오로라 블랙 펄 그리고 신규 색상인 탠 베이지와 데님 블루 등 총 8가지이며 실내 색상은 오닉스 블랙 에스프레소 브라운 딥 그린 딥 그린&브라운 등 총 4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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