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LS에코에너지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본사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동해 사업장으로 이전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본사 이전은 LS에코에너지의 해저 케이블 사업 거점을 확보하고, LS전선과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공을 들이고 있다. 베트남 해상 발전단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해당 대규모 프로젝트에는 LS마린솔루션과의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LS에코에너지는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을 정관에 추가하고, 해상풍력특별법과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등 정책 흐름에 대응한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가 재생에너지 허브로 부상하면서 해저 케이블이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며 "본사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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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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