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조현호 기자]

한샘은 지난 3일 식목일을 앞두고 시흥시 거북섬 일대에서 진행된 ‘행복의숲’ 조성 행사에 참여,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청이 주최하고, 시흥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녹지 확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샘은 5공장이 위치한 시흥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동참했다.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재현 평화의숲 대표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과 기업 및 시민 대표들 약 3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북섬 일대 완충녹지 지역 내 수목 부족 공간에 약 2300여 그루의 해송과 산수유 나무를 심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에 식재한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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