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형 7종·스탠드형 4종·벽걸이형 1종 라인업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설치 공간에 따라 맞춤형 냉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소비자의 주거 공간과 필요에 맞춰 에어컨 타입과 개수, 냉방 용량까지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다. 해당 에어컨에 적용된 실외기를 사용하면, 실외기 1대로 천장형은 물론, 스탠드형·벽걸이형까지 최소 2대에서 최대 5대의 실내기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사 등으로 공간 규모가 바뀌거나 가족 수가 늘어도 실외기 1대로 에어컨을 유연하게 추가·변경할 수 있다. 단, 한국에너지공단 규정에 따라 스탠드형 실내기를 실외기에 연결할 경우 반드시 4대 이상 실내기를 연결해야 한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총 7가지 냉방 용량의 천장형 △4가지 용량의 스탠드형 △18.7㎡ 용량의 벽걸이형 등 제품을 출시했다. 출시 가격은 조합에 따라 491만~1049만 원이다.
전(全)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스탠드형·벽걸이형 제품은 삼성 무풍에어컨의 강점인 △무풍 냉방 성능 △이지케어 △비스포크 AI 맞춤 쾌적 등 기능이 탑재됐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사용자 맞춤형 기능이 강화된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으로 무풍 생태계가 한 단계 더 확장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기술과 제품 개발을 통해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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