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제은 기자]

서울 잠실에 둥지 튼 ‘프라이빗 오피스’, 고객-본사 간 직접 소통 지원할 의지 밝혀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에 ‘프라이빗 오피스 서울’을 공식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라이빗 오피스 서울은 영국 굿우드 본사 ‘홈 오브 롤스로이스’의 기존 프라이빗 오피스를 제외하고 두바이, 상하이, 뉴욕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공간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이번이 최초 개관이다.
롤스로이스 프라이빗 오피스는 고객과 롤스로이스 본사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다. 홈 오브 롤스로이스에서 파견한 비스포크 디자이너와 고객 경험 매니저가 상주하며 맞춤 제작을 지원한다.
오피스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의뢰 고객은 맞춤형 롤스로이스를 구상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초기 디자인이 확정된 후에도 고객은 영국 굿우드 장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한정판 모델인 ‘프라이빗 컬렉션’(Private Collection)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타이어, 유럽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에센 모터쇼 2024’ 참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9일부터 내달 8일(현지시간)까지 10일간 유럽 자동차 산업의 중심부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2024 에센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 특화 브랜드 아이온은 다양한 라인업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전기차 레이싱 대회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공식 레이싱 타이어인 ‘아이온 에보’를 전면에 내세운다. 아우디 e-트론 GT에 장착해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주요 자동차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전기차 특화 타이어 기술력을 각인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렉서스코리아, 예술의 전당서 열리는 반 고흐 진품 명화전 스폰서로 참여
렉서스코리아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예술과의 깊은 교감을 선사하기 위해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는 12년 만에 진행되는 반 고흐 진품 명화전이다.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반 고흐의 70여 점 원화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11월 29일부터 2025년 3월 1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 2전시실에서 열린다.
렉서스는 이번 전시를 기념해 예술의전당 내에 미니밴 플래그십인 ‘LM 500h’를 특별 전시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이동 가치를 제공하는 LM 500h에 반 고흐 작품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는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지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예술, 여행, 스포츠 등 다채로운 경험과 함께 렉서스 브랜드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좌우명 : 오늘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