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시형 기자)

KEB하나은행은 '201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Best Trade Finance Provider in Korea 2106)'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역금융거래규모, 시장지배력,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 여러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금년도 수상을 포함 통산 15번째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에 선정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고 KEB하나은행측은 설명했다.
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은 물론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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