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만 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키움증권이 KB금융을 은행업종 Top-pick으로 꼽았다.
5일 KB금융은 전거래일보다 450원 오른 4만 25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38분 현재 전일대비 950원(2.26%) 상승한 4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KB금융의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50.5% 감소한 5773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면서 "코로나 관련 충당금 1710억 원, 희망 퇴직비용 3440억 원, 사모펀드 관련 추가 충당금 870억 원등이 실적 감소의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1분기도 KB금융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대출시장이 공급자 시장으로 전환되고, 이익의 핵심 변수인 순이자마진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증시 호조에 힘입어 증권 자회사의 실적 호조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도 호실적을 기대하는 요인이라는게 서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시장의 과도한 우려로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면서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목표주가를 7만 원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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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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