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31)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28)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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