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바이저 무상 파견, 오픈 세레모니 지원 등 특전 제공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시형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의 새로운 컨셉인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대표 김도균)가 우쿠야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 조기정착을 위한 창업 특전을 제공한다.
창업 특전은 △오픈 후 5일 간 전문 슈퍼바이저의 무상 파견 및 1대1 경영지도, △그랜드 오픈 세레모니 지원, △매장 홍보 물품 지원, △우쿠야 가락직영점 매장 운영 체험 지원 등이다.
네 가지 창업 특전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이번 창업 캠페인을 통해 우쿠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본사를 방문하면 된다. 봄맞이 성공 창업 기원 캠페인 지원자는 20명에 한해 혜택이 주어진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연중 불경기가 없는 돈까스와 우동메뉴에 가족단위 외식 및 직장인들의 회식 메뉴로 각광 받는 샤브샤브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낮부터 밤까지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창업비용은 99㎡ 기준 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를 제외하고 1억1천만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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