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미국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어려줘지면서 원화가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7원 내린 119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10.3원 급락한 1191.8원에 출발했지만 점차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어 달러화가 당분간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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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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