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7일 마더케어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장에서 모델이 마더케어 크리스마스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마더케어는 3개월부터 24개월 영유아용 크리스마스 한정판 의류를 총 15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산타, 트리 등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디자인으로 전국 마더케어 매장에 한정수량으로 판매 중이다.
크리스마스 의류 외에도 마더케어 국내 매장 오픈 첫 해를 맞아 고객 사은 행사로 마더케어 3포지션 아기띠를 2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마더케어는 현재 홈플러스 강서점, 영등포점, 잠실점, 송도점, 작전점, 부천상동점, 영통점, 센텀시티점, 둔산점, 구미점 등 총 10개 매장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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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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