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인강 아닌 ‘찐 킬링캠프’ 부르는 게 값?… 김행 “통계도 안 잡혀” [취재일기] 인강 아닌 ‘찐 킬링캠프’ 부르는 게 값?… 김행 “통계도 안 잡혀” [취재일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수학능력시험 대비 현우진의 킬링캠프라고 들어봤을 겁니다. 모의고사 문제집과 그에 따른 인강(인터넷강의)을 합해 13만 원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연습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보자는 취지입니다. 킬링캠프는 인강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찐(진짜) 킬링캠프’는 따로 있습니다. 킬러문항에 집중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운영되는, 고액의 사교육 시장이야말로 ‘찐(진짜) 킬링캠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교육 시장 ‘천정부지’국민의힘 김행 전 비대위원은 지난 29일 KBS라디오 에 출연해 기자수첩 | 윤진석 기자 | 2023-07-01 08: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