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추석 민심②-서울] “왜 ‘문빠’들은 자꾸 ‘월북자’라는 사실을 강조할까?” [추석 민심②-서울] “왜 ‘문빠’들은 자꾸 ‘월북자’라는 사실을 강조할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최근 대한민국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군 휴가 미 복귀 의혹과 북한군의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정치권에서는 두 사건이 추석 ‘밥상머리 민심’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 장관 아들 관련 의혹과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각 지역의 민심을 추적해 봤다. 해당 인터뷰는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30일~1일 진행됐다. 秋 아들 의혹에 2030 “野공세 지겨워” vs 5060 “자식 일이라 생 현장에서 | 한설희 기자 | 2020-10-01 12:50 [한컷오늘]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한컷오늘]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지난 21일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관리단 공무원이 실종된 뒤,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4일 “월북 의사에도 북한군이 고인을 사살했고, 시신을 불태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25일 북한은 “불법침입자를 사살했고, 부유물만 태웠다"고 시신훼손을 부정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고, 북한에선 통지문에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내용을 담아 사과했다. 그러자 이번엔 미국 국무부가 한컷오늘 | 김병묵 기자 | 2020-09-27 19:34 장기표 “해수부 공무원 이름 밝히지 않는 이유는 월북자로 몰기 위한 것” 장기표 “해수부 공무원 이름 밝히지 않는 이유는 월북자로 몰기 위한 것”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재야 원로 정치인 장기표 국민의소리 공동대표(국민의힘 김해을당협위원장)는 “정부는 해양수산부 소속의 공무원 이 씨의 이름을 떳떳이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장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를 통해 “이 씨가 공무 수행 중 사고가 났음에도 정부가 그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 데에는 범죄자로 몰아가기 위한데 있다”며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 씨가 월북했다는 근거가 없음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중대한 책임을 모면해주기 위해서 월북자로 몰기 위해 그러는 것”이라며 “이 정치 | 윤진석 기자 | 2020-10-05 1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