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콘텐츠 기업 ‘최대 숙제’ 투·융자 유치… 콘진원이 돕는다 콘텐츠 기업 ‘최대 숙제’ 투·융자 유치… 콘진원이 돕는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022년부터 자본유치에 난항을 겪던 기업들을 새로운 금융정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7일 개최한 ‘2022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설명회’에서 콘텐츠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유치 지원 △융자유치 지원 △투자유치 지원플랫폼을 발표했다. 콘텐츠 중심 평가로 민간투자 유치 지원해콘진원은 콘텐츠 제작사의 재무건정성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내용을 중심적으로 평가하는 '콘텐츠 가치평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콘텐츠 가치평가는 콘텐츠의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 현장에서 | 박지훈 기자 | 2021-12-28 14: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