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기자수첩] 신일전자 ‘꿈은 원대하게, 현실은 냉혹하게’ [기자수첩] 신일전자 ‘꿈은 원대하게, 현실은 냉혹하게’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계절가전명가' 신일전자의 올해 목표는 '종합가전기업'으로의 입지 강화다. 지난달 신일전자는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이사는 "올해는 종합가전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신일이 종합가전기업의 꿈을 드러낸 건 이번뿐만이 아니다. 신일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제품 다양화를 위해 노력했다. 반려동물 전문 가전 브랜드 '퍼비'를 선보였으며 기자수첩 | 손정은 기자 | 2022-04-21 15: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