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조이타운’ 출시 후 새 ‘해피시티’ 내놓을 것”…조이시티, ‘고객 추억’까지 챙긴다 “‘조이타운’ 출시 후 새 ‘해피시티’ 내놓을 것”…조이시티, ‘고객 추억’까지 챙긴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준우 기자]‘조이시티와 임직원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수용하고자 노력해야 한다.’해당 문구는 조이시티 윤리강령 제11조 3항이다. 조이시티는 이 윤리강령과 정확히 일치하는 향후 신작 개발 계획을 밝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조이시티는 고객 의견을 수용하면서 실적과 고객의 마음 두 가지 모두를 챙기게 됐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신작 ‘해피시티’를 향한 고객 질타에 이들 요구를 수용, 신작 계획을 일부 수정했다. 기존에 내놓으려했던 해피시 경제 | 박준우 기자 | 2024-02-23 16: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