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은행 예금금리가 처음으로 0%대를 찍었다. 가계대출 금리도 사상 최저로 떨어졌고, 일반신용대출 금리도 처음으로 2%대를 기록했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저축성 수신금리는 0.18%내린 연 0.89%를 기록했다. 사상 첫 0%대 금리로, 1996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가계대출금리는 0.14%포인트 하락한 2.67%로 사상 최저치였다. 이중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3.33%에서 2.93%로 떨어져, 처음으로 2%대에 진입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대출금리는 0.1%포인트 하락한 2.72%였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2.52%에서 2.49%로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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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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