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8년만에 택배업계가 ‘택배 없는 날’로 정한 14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 택배 차량들이 집하장에 주차되어 있다.
CJ대한통운 롯데택배 한진 로젠택배 등 4개 택배사는 이날 하루를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지정해 휴무한다. 자체 배송망을 쓰는 쿠팡의 로켓배송 SSG닷컴의 쓱배송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등은 이번 연휴에도 정상적으로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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