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속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외고 (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에서 감독관들이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입실하기 전 발열 검사와 손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1 대입 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초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기 전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수능)인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수능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입실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속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외고 (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에서 수험생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속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외고 (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에서 감독관이 수험표를 확인하고 있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속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외고 (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에서 수험생이 유의사항을 듣고 있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속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외고 (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에서 수험생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시험장에 입실한 수험생들이 1교시 시험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속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외고 (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에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속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린 3일 오전 서울 이화외고 (제15시험지구 제20시험장)에서 감독관들이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입실해 시험지를 배부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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