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한 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794명 증가돼 누적 15만6천96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59명, 해외 유입 사례는 35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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