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라클라스' 내 예술 시설물인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내 조경공간 '라운지 가든'이 2022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각각 골드 위너, 위너를 수상했다고 23일 전했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수상으로 현대건설 아파트 조경 디자인의 탁월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품격있는 주거공간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작품들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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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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