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
뉴시안은 31일 김수찬 전 한국경제신문 문화전시사업국 기획위원을 6월 1일자로 신임 편집국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편집국장은 한국경제신문 사회부장, 기획부장, 문화전시사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창간 11주년을 앞두고 있는 뉴시안이 경제 산업 관련 깊이 있는 기사를 전하는 인터넷언론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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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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