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 무제한 통합 정기권)’ 도입 시행 관련 기자설명회를 갖고 있다.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 무제한 통합 정기권)'는 기존에 판매 중인 지하철 정기권(월 60회 사용)과 달리 지하철 뿐 아니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까지 매월 6만5000원(카드 구매비 3000원 별도) 충전으로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으로 알려졌으며 내년 1월~5월 시범운영된 이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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