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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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MS)와의 협력에 나선 배경과 앞으로 계획, ‘AICT 컴퍼니’를 향한 KT의 사업전략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섭 KT 대표이사(왼쪽네번째)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AICT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AICT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MS)와의 협력에 나선 배경과 앞으로 계획, ‘AICT 컴퍼니’를 향한 KT의 사업전략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AICT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MS)와의 협력에 나선 배경과 앞으로 계획, ‘AICT 컴퍼니’를 향한 KT의 사업전략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AICT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MS)와의 협력에 나선 배경과 앞으로 계획, ‘AICT 컴퍼니’를 향한 KT의 사업전략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AICT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MS)와의 협력에 나선 배경과 앞으로 계획, ‘AICT 컴퍼니’를 향한 KT의 사업전략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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