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대 디자인 축제 ‘서울 디자인 2024’ 에서 ddp디자인론칭 페어를 방문해 특별관 ‘종킴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 전시’ (at the pain's close 압박감)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서울디자인 2024’는 내일을 상상하다(Imagine Tomorrow) 주제로 AI가 디자인 세계이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전시와 마켓 콘퍼런스 부대행사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

K-디자인의 미래를 만날수 있는 ‘서울디자인 2024 ’는 17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및 서울시 일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