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가을철 진드기 예방 홍보…김제시의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참석 [전북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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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가을철 진드기 예방 홍보…김제시의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참석 [전북오늘]
  • 정진호 기자
  • 승인 2024.11.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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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銀지역사랑봉사단, 김제사회복지관에 500만원 전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

‘쯔쯔가무시증’의 증상과 예방수칙. ⓒ장수군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장수군

장수군, 가을철 진드기 예방 홍보활동 진행

장수군은 11일 가을철 털진드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증상과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10월~11월에 집중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 야외활동 후 10일 이내에 발열, 오한, 근육통 증상과 몸에 검은 딱지가 발견되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착용 △풀숲에 앉을 때 돗자리 깔고 앉기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활동 후 목욕, 입은 옷 즉시 세탁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자연휴양림(방화동·와룡) 방문하고! 진드기 기피제 뿌리고!’ 사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한 달간 방화동‧와룡 자연휴양림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사용하는 사진을 찍어 큐알코드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보건의료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쯔쯔가무시증은 감염 초기에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므로, 야외활동 후 10일 이내에 관련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제시의회, 제13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 참석

김제시의회(의장 서백현)는 11일 김제 실내체육관 앞마당에서 개최된 제13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김제시의회 의원들은 읍면동 특화음식과 토종씨앗 전시 부스, 우리 축산물 홍보 시식회, 농업인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부대행사장을 관람하며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쌀값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서백현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촌을 지키며 농업에 힘써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의 미래에 확실히 대비해 앞으로도 농업수도 김제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김제시의회가 농업인의 말씀을 항상 귀담아 듣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김제사회복지관에 지역사랑성금 500만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백종일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11일 김제사회복지관(관장 정훈)에 지역사랑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 5000만 원으로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0개 기관을 선정, 각 기관에 기부금 전달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김제사회복지관에는 40kg 상당의 무거운 국솥을 회전식 국솥으로 교체해 안전사고의 우려를 줄이고, 부식되고 화력이 약했던 가스레인지를 새롭게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조리 환경을 구축했다.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은 “김제시 무료급식 인원 중 약 44%를 감당하고 있으나 시설은 가장 노후해 음식 조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복지관이 환경개선을 마치고 많은 분들이 기뻐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금이 민들레 홀씨처럼 지역사회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제사회복지관 정훈 관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 김범식 김제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대통령실 출입)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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