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14일 경기도 성남구 ‘메종 디탈리’ 에서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를 선보이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6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7인승 및 9인승 모델 구성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 적용 최적의 주행경험을 선사할 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 등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고급감을 갖추고 돌아왔다.
팰리세이드는 2.5 터보 가솔린과 2.5 터보 하이브리드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2.5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 복합연비 9.7km/ℓ된다.
2.5 터보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 출력 334 마력을 갖추고 1회 주유 시 1,000km가 넘는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 연구소 자체 측정치 기준 2.5 터보 하이브리드 연비는 산업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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