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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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송회의소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한국경제 미래를 위한 경제계 제언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송회의소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한국경제 미래를 위한 경제계 제언을 받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송회의소에서 열린 제52회 상인의 날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한국경제 미래를 위한 경제계 제언을 받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송회의소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한국경제 미래를 위한 경제계 제언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송회의소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한국경제 미래를 위한 경제계 제언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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