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생명.화재 (무)베스트채움건강보장공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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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생명ㆍ화재가 건강보험, 암보험, 정기보험을 하나로 통합한 무배당 베스트채움건강보장공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액의 의료비가 필요한 6대암(위암, 간암, 폐암, 뇌암, 골수암, 백혈병), 뇌출혈, 금성심근경색증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진단될 경우 가입금액의 50%를 지급하고, 사망할 경우에는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고액질병 발생 후 사망할 경우는 가입금액의 50%)
또한 80세 만기까지 살아 있으면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100%를 만기 축하금으로 지급된다.
특히 암진단비의 경우 중한 암인 6대암은 주계약에서 보장받고 그 외의 암은 특약에서 각각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암집중치료특약을 통해 암에 대한 수술비와 입원비를 집중 보장 받을 수도 있다.
실손의료비특약, 질병입원특약, 수술특약을 통해 질병 및 재해에 따른 제반 의료비용을 보장하며, 11대 성인병치료특약으로 현대인의 주요 성인병 질환에 대한 보장을 특화했다.
주계약 80세만기, 20년 월납 기준으로 2천만원을 가입할 때 만30세 남자의 경우는 2만8800원, 여자는 1만6600원의 보험료를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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