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포스코강판은 3분기 21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3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6.9% 올랐다.

영업이익은 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8억 원으로 1만3333.3%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직전분기 대비 7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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