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 아리따움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10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아리따움 페스티벌'은 쿠션 파운데이션을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선보인다. 아이오페, 한율, 라네즈, 마몽드 등 아리따움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쿠션 파운데이션 모두 본품에 한해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리따움의 인기제품 일부는 최대 50%의 할인 혜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워터 슬라이딩 틴트', 아리따움의 대표 제품인 '모디네일' 뿐만 아니라 유니스텔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유리조각 스티커 네일도 동일하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아리따움 셀 쿠션 마스크'와 2015년 아리따움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된 다양한 제품들(스폰지밥, 울랄라, 와글와글 친구들, 제로퍼제로 등) 역시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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