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NH농협생명은 서울 용산구의 영화관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함께 나누는 영화 나들이’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함께 나누는 영화 나들이’는 문화생활에 소외되기 쉬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와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영화감상을 통해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모두를 위한 이로운 보험’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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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Carpe Diem & Meme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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