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센터는 지난 13~14일 센터 교육실에서 부산시 교원 대상으로 '청소년 사행성 게임 및 도박문제 예방'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수는 스마트폰을 통한 사행성 게임 등 중독 전반에 대한 이해, 사행성 게임 및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이순 부산센터장은 "이번 연수 과정에 참가한 선생님들이 학교로 돌아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하는 데 실무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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